해당 잡지에 따르면 이 명단은 린제이 로한이 지난해 1월 베버리 힐스 호텔에서 만취 상태로 직접 작성해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린제이 로한은 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수많은 남자 연인의 명단을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명단에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그룹 마룬파이브 보컬 애덤 리바인, 배우 잭 에프론, 호아킨 피닉스, 브루스 윌리스 등 유명한 스타들의 이름도 담겨 있다.
이 외에도 제이미 도넌, 니코 토터렐라, 제이미 버크, 가렛 헤드룬드, 맥스 조지, 에반 피터스,가이 베리맨 등이 포함됐다.
이 중 일부는 실제로 린제이 로한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인물이다. 콜린 패럴은 2004년 파티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돼 이슈가 됐다. 호아킨 피닉스와 로한은 2006년 열애설이 보도됐다. 하지만 브루스 윌리스는 린제이 로한과 친분이나 함께 있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어 놀라움을 줬다.
해당 매체는 법적인 이유와 현재 유부남이나 다른 연인이 있는 것을 감안해 이름을 가린 것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지워진 명단이 공개될 시 미국 전역이 충격에 휩싸일 전망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린제이 로한, 역시 또라이네" "린제이 로한, 진짜 욕 나가" "린제이 로한, 정신감정을 받아야 할듯" "린제이 로한, 처음엔 좋았는데 잰 갈수록 이상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