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지진(사진=YTN/기상청)
일본 지진,
일본 남서부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해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끼쳤다.
14일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2시 7분쯤 히로시마현 남쪽 세토나이카이 서부 이요나다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일어났다. 다행히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본 방송 'JNN'은 "14일 일본 지진 발생 주변 지역에서 약 1주간 최대 규모 4 정도의 지진이 추가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하며 방심하지 말 것을 알렸다.
이번 지진은 일본 시코쿠 일대와 혼슈, 규수에서도 진동이 감지됐으며 히로시마, 야마구치, 오카야마, 오이타, 고치현 등에서 총 1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히로시마 남서쪽 진원지에서 부산까지 300km 정도 떨어져 있지만 약 1분 정도 뒤부터 건물이 흔들리는 정도인 진도 2에서 3의 진동이 감지됐지만 지진의 여파로 인한 피해나 대피소동 등은 없다고 소방당국은 알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일본 지진 규모 6.1, 큰피해 없길.”, “일본 지진 규모 6.1, 흔들거리면 무섭겠다..”, “일본 지진 규모 6.1, 지진 무섭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