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부동산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주택법 개정으로 인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관련 업계는 그간 저조했던 성적을 뒤로하고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침체됐던 분양시장에 활기를 되찾아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현재 마지막 4차 조합분 공급에 나서는 등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타 지역주택조합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지상 14~23층, 지하 2층 총 1천950세대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의 중소형으로만 공급되며, 총 공급 물량의 약 80%를 4베이로 적용해 전용 59㎡, 전용 84㎡ AㆍB타입 등 중소형 3개 유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지내 대형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설립이 확정돼 있어 향후 아파트의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4차 모집 마감을 앞둔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조기 마감된 59㎡의 대항마로 84㎡ B타입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총공급가 차액이 4천여만원에 불과하지만 향후 30%가량 더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59㎡를 선호했던 입주희망자들이 84㎡B타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이 신동아파밀리에가 눈에 띄는 성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업추진에 장애물이 될 수 있는 모든 리스크를사업초기에 없앴다는 데 있다. 지역주택조합의 성패를 좌우하는 조합원 모집률을 70%까지 끌어올렸으며, 토지확보 문제도 조기에 100% 매매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사업추진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췄다.
아울러 개정주택법 시행과 부동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호재로 작용했다. 뿐만 아니다. 신동아파밀리에는 지난 2013년 11월 착공된 세교2지구의 최대 수혜지역이라는 점도 인기 요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오는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오산시는 86만평의 세교2지구를 주택난 해소 및 주거생활의 안정구현, 공공 및 생활편익시설 확충, 환경 친화적 시가지 개발 등을 한다는 계획이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 강재희 부장은 “현재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공급팀을 통해 분양희망자의 여건에 적합한 주택마련계획과 세제정책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며“초기 계약금 1천만원과 설립인가 서류징구시 납부하는 1천500만원만 있으며, 입주할 때까지 추가 납부 금액이 없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 공식 홈페이지(www.familie.kr, 1644-8103)에서확인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