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프로포폴투약(사진=스타화보)
에이미가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경찰에 고발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강남경찰서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방송인 에이미가 같은 혐의로 또다시 경찰에 고발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2년 11월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후 1년 4개월만이다.
에이미의 연인 전 모 검사에게 협박을 받아 돈을 건넨 병원장 최씨도 에이미를 불법 투약한 혐의로 함께 고발됐다.
두 사람을 고발한 사람은 병원장 최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여직원 35살 김모씨다.
김씨는 에이미가 출소 이후 최근까지 시술 등 목적 이외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며 녹취록, 문자메시지 등 관련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다.
에이미는 "프로포폴이 아니라 신경안정제를 맞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최씨 역시 "에이미에게 프로포폴을 놔준 적이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씨는 해결사 검사로 통하는 에이미 연인 전모 검사로부터 성형 부작용 등을 이유로 재수술과 함께 치료비 등을 협박당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었었다.
에이미 프로포폴 투약 의혹에 누리꾼들은 "에이미 프로포폴 투약? 해결사 검사도 알았나?" "에이미 프로포폴 아닌 신경안정제 맞았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에이미, 왜 조용히 살지 못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