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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기황후 하차, 바얀 후투그 죽음으로 하차 "시원 섭섭하다."...임주은 강렬한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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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기황후 하차, 바얀 후투그 죽음으로 하차 "시원 섭섭하다."...임주은 강렬한 첫 등장!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4-03-18 15:59

▲백진희기황후하차(사진=MBC기황후방송캡쳐)
▲백진희기황후하차(사진=MBC기황후방송캡쳐)

백진희가 죽음으로 ‘기황후’를 하차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인 가운데 더 악랄한 악역으로 전해진 임주은이 등장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8회에서는 타나실리(백진희 분)가 교형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타나실리는 아버지 연철(전국환 분)과 오라버니 탑자해(차도진 분)가 처형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황제 타환(지창욱 분) 앞에서 오열했다.

결국 교형에 처하게 된 타나실리는 나무에 매달려 죽으면서도 “나는 이 나라의 황후다”라고 외쳤지만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백진희는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타나실리를 응원하고 아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차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막상 작품을 떠나려니 시원섭섭하다. 좋은 작품과 배우들을 만나 좋았고 감사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는 임주은이 ‘타환’의 새로운 황후 바얀 후투그 역으로 첫 등장했다.

바얀 후드를 처음 본 황태후는 만족스러워했지만 기승냥(하지원 분)을 황후로 책봉하려고하는 타환은 바얀 후드에게 "그대가 황후로 간택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오"라고 말했다. 이에 바얀 후드는 "폐하는 저를 결국 간택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타환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선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백진희 기황후 하차, 바얀 후투그 죽음으로 하차, 아쉽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 백진희 기황후 하차, 바얀 후투그 죽음으로 하차 나도 시원 섭섭”, “백진희 기황후 하차, 백진희 기황후 하차, 바얀 후투그 죽음으로 하차 임주은 기대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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