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지애 아나운서는 대학원 진학 등 앞으로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 끝에 전날 KBS 측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지애는 “결단을 내릴 시기”라고 말하며 “가족에 충실하고 싶다”라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30대 중반 여성 방송인으로, KBS 9년차 아나운서로 많은 고민 끝에 결정을 내렸다"며 "퇴사 후 정해진 소속사나 활동은 없다. 언론대학원을 최근 진학했기에 학업에 보다 집중하면서 가족에 충실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KBS측 한 관계자는 "이지애 아나운서 퇴사에 대한 공문이 내려온 것은 아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 이지애 아나운서는 최근 대학원 문제로 2010년 5월부터 진행하던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 하차했다.
또한 이지애는 2006년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지금까지 ‘6시 내고향’ ‘상상더하기’ ‘VJ 특공대’ ‘세대 공감 토요일’ ‘밴드 서바이벌 ‘TOP밴드’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지애 아나운서 사표 제출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애 아나운서 사표 제출, 아쉽다" "이지애 아나운서 사표 제출, 좋아하던 방송인인데" "이지애 아나운서 사표 제출, 더 좋은 사람이 되시기를!" "이지애 아나운서 사표 제출, 항상 응원합니다" "이지애 아나운서 사표 제출, 이제 어떤 일을 하시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