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소비자 보호 센터에서 많이 접수되는 소비자 피해 신고 중에 하나가 이사짐센터의 부당한 처우이다. 아직도 포장이사전문업체로 둔갑한 무허가 불법 업체가 많고, 포장이사가 단순 운반업에서 종합 서비스업으로 바뀌었지만 아직 수준에 못 미치는 이사업체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사 업체의 잘못만은 아닐 것이다. 소비자의 미흡한 이사 준비도 피해를 입게 되는 원인 중의 하나이다.
이사를 계획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을만한 포장이사전문업체만 결정하면 모든 이사 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한다. 인터넷 검색을 하여도 포장이사전문업체 추천, 포장이사 잘하는 곳 등에 대한 정보는 넘쳐 나지만 그 외 이사준비사항들에 대한 정보는 찾기가 어렵다.
이사코디는 소비자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모토를 가진 포장이사전문업체답게 소비자가 이사를 잘 할 수 있도록 챙겨야 할 이사준비사항들에 대한 정보를 날짜별로 나누어 제공하고 있다.
이사 20일 전 이사 종류를 선택한 다음 포장이사견적 비교를 통해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선정하여 계약을 한다. 서랍, 베란다, 창고, 다용도실, 옥상 등을 정리하여 불필요한 물품을 처분한다. 가전, 가구는 주민 센터나 동사무소에 신고를 하여 받은 스티커를 붙여 꼭 버려야 한다.
이사 7일전 국번 없이 1300번(구청민원실) 또는 우체국 비치 엽서를 이용하여 주소이전신고를 하고 우편물을 받아야 하는 곳이 있다면 미리 연락을 해서 이사할 집의 주소로 변경해 두자. 수도료, 전기료 등 공과금 및 아파트 관리비 납부하고 신문, 우유 등 대금 지불 및 배달 중지 요청을 한다. 만약 이삿짐을 옮길 때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한다면 꼭 예약을 해 두어 이삿날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자. 엘리베이터를 예약하지 않아 사다리차를 이용해야 할 경우 추가로 발생하는 이사비용은 소비자의 책임이므로 이로 인해 이사짐센터와 분쟁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이사 2~4일전 이사 갈 집을 방문해 도면을 그려 와야 하며, 이때 전기콘센트의 위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한다. 이사 갈 집의 청소 및 변기 욕조상태를 살펴 필요하면 미리 도배공이나 청소원과 계약해 두는 것이 좋다.
이사 1일전 가스 차단 사전예약을 하고 냉장고에 남은 음식물 정리를 한다. 분실이 쉬운 작은 소품, 속옷류 등은 별도 개인 포장하며 귀중품은 직접 따로 챙겨 두자. 에어콘·위성안테나 분리 및 재설치, 도시가스 신고 등의 최종점검을 한다. 이사짐센터에서 쓰레기는 처리해주지만 쓰레기 봉투는 소비자가 준비해야 하니 100리터 쓰레기 봉투를 준비하자.
마지막 이사당일 필히 물품리스트 작성 및 물품표 부착을 해야 한다. 작업팀으로부터 물품리스트를 받고 박스 및 가구, 가전류 포장 후 물품표가 부착되어 있는지 확인 하고 출발 전 빼 놓은 물건이 없는지, 이삿짐 반출 확인, 전기·가스·수도 잠그기 및 요금정산, 이사 요금 정산으로 이사 마무리를 한다.
이사코디는 포장이사, 원룸이사, 기업이사, 보관이사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수원,인천, 대구, 울산, 부산, 대전에 포장이사전문업체만을 지점을 두어 전국 어디서나 완벽한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