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구이 소갈비살전문점 ‘그램그램’, 질 좋은 고기 합리적 가격에 공급해 관심도 늘어
생산량이 많지 않아 귀하고 식감이 뛰어난 소갈비살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9년 전통 ㈜빅투(회장 윤양효)가 출시한 숯불구이 소갈비살 전문점 ‘그램그램’이 ‘소갈비살 4+4’ 서비스로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거의 생산하지 않는 품목으로 99%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소갈비살은 막이 많고 근육이 비교적 거칠고 단단한 부위지만 지방교잡(마블링)이 있어 맛이 좋다고 알려졌다. 이 부위는 손질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등심보다 씹는 맛이 좋고 쫀득한 질감이 있어 여성들이 많이 찾는다.
이에 ‘그램그램’은 소갈비살 4인분(600g)을 주문하면 4인분(600g)을 더 얹어 주는 파격적인 이벤트로 시장에 파란을 일으켰다. 오랜 육류전문 프랜차이즈의 노하우로 품질 좋은 제품을 싸게 공급할 수 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무엇보다 가맹점주는 저렴한 가격에 대량으로 판매할 수 있어 입점하는 곳마다 만족할 만한 수익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본사에서 손질 후 진공 포장 후 납품하기 때문에 가맹점에서 손질을 할 필요가 전혀 없어 재료손실방지, 인건비절감 효과가 커서 경쟁력이 높은 것이 특징.
또한 지속적인 메뉴개발 및 전략적인 신메뉴 출시, 대대적인 TV광고 등 공격적 마케팅으로 가맹점을 매출활성화를 실행하고있다.
실제 7년 만에 지상파에 복귀한 이민영과 애프터스쿨 출신 유소영이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은 SBS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 제작지원과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미니시리즈 ‘골든크로스’의 제작지원에도 나서 대대적인 브랜드 홍보를 시작하고 있다.
그램그램 관계자는 “소 갈비살은 맛있고 인기 많은 부위이지만 원가가 비싸고 손질이 어려워 생산량이 적다”면서 “소갈비살의 이런 단점을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장점으로 변화시켜 품질 좋은 고기를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해 고깃집 창업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본사는 유사업체가 따라올 수 없는 경력, 자금력으로 무장하여 올 해 대대적인 TV광고 등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고히 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4월 4일(금) 오후 2시 본사 교육실에서 창업강좌를 실시한다. 사전 예약접수(1544-2272) 필수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그램그램.com)로도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