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트레인' 추신수 소속 팀 텍사스 레인져스는 5일(한국시간) 오전 8시 10분에 템파베이레이스와 맞붙는다.
연이틀 추신수 선수는 끝내기 득점과 끝내기 볼넷으로 팀 승리에 일조하며 한국 팬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텍사스 레인저스 론 워싱턴 감독은 경기 후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mlb.com)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추신수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은 대단했다. 추신수를 비롯해 팀 전체가 잘했다. 9회 말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았다"라고 칭찬을 했다.
미국 'ESPN'은 텍사스의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 소식을 전하며 "추신수가 인내심 있게 얻어낸 볼넷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며 "텍사스가 끝내기 볼넷으로 이긴 것은 1999년 이후 처음"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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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현진 선수의 LA 다저스 홈 개막전 경기는 5일 오전 5시 10분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