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수근이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SM C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수근이 모델로 활동하던 자동차용품 전문업체인 불스원은 지난 1월 이수근과 그의 소속사인 SM C&C를 상대로 20억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불스원 측은 "광고 모델인 이수근이 불법 행위로 자사의 이미지가 급락했고 이미지가 급락했을 뿐 아니라 그가 모델로 등장한 광고를 더는 집행할 수 없게 됐다"며 이어 "지급받은 모델료와 제작비는 물론 새 광고물 대체에 투입된 전반적인 비용을 포함한 20억 원을 손해배상 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수근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4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법무법인을 통해 합의금 조정에 관한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상호간에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길 바라는 입장이다. 이번 소송에서 양사간의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최선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근, 방송에서 못 보겠네”, “이수근, 반성많이하고 있겠지”, “이수근, 정말 실망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