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가시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올해는 벚꽃놀이부터 헐리웃 영화촬영 소식까지 겹쳐지면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더욱 많다. 봄 볕이 따뜻하지만 넋 놓고 봄 볕을 즐기다가는 피부가 생각보다 쉽게 노화하고 망가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봄철 자외선은 여름처럼 뜨겁고 강하지는 않지만 겨우내 약해진 피부에 갑자기 봄 자외선을 쐬게 되면 색소세포가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이 이미 눈에 띄기 시작했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등의 관리 외에도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밝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색소질환의 경우 레이저를 이용해 치료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한가지 색소 문제 보다는 복합적인 색소 문제를 갖고 있고, 많고 적음의 차이는 있지만 혈관확장과 홍반도 대부분 갖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피부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번 반복적인 치료가 필요할 뿐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레이저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한 가지 레이저로 다양한 색소 문제와 혈관을 한 번에 치료할 수 있는 엑셀V레이저 시술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엑셀V는 1064nm 롱펄스 엔디야그 레이저, 제네시스 모드와 532nm의 KTP 레이저가 조합된 레이저로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여 피부 탄력, 모공, 잔주름, 잡티, 홍조 등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통증 없이 동시에 해결해주는 최신 레이저장비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더욱 적합한 장비라 할 수 있다. 전반적인 피부 개선을 위해서는 보통 2주 간격으로 3-5회 정도의 치료가 필요하다.
강남 CU클린업피부과 송민규 원장은 “엑셀V 레이저는 강력한 냉각장치가 있어 치료 시 통증이 거의 없으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일상생활에 지장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도 전반적인 피부톤과 주근깨, 잡티, 그리고 울긋불긋한 트러블 자국 등 복합적인 피부 문제를 한꺼번에 치료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게 하는 목적에 잘 부합되는 레이저”라며, “야외 나들이가 많은 봄철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 가장 좋은 피부과 시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