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고향집을 찾아 나선 추성훈 부녀의 모습과 야노시호의 제주도 먹방이 전파됐다.
이날 추성훈은 사전 인터뷰에서 “증조 할아버지가 제주도에서 태어나셨다. 가족이 살던 그 집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랑이와 함께 고향 집을 찾아갈 수 있는 기회가 와서 그 집이 있는 지 확인하고싶다”고 밝혔다.
그는 딸 추사랑과 함께 제주도 고향집을 찾았다. 그러나 추성훈의 고향집은 주차장과 도로가 돼 옛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추성훈은 사랑이에게 “여기가 예전 우리 집이다”며 휴대전화로 인증샷을 찍었고, “주차장이 된 건 마음이 좀 아프네”라며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추성훈은 아버지에게 사진을 전송하며 “주차장이 됐다”고 말했고, 이에 추성훈 아버지 역시 “그건 좀 마음 아프네”라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제주도 흑돼지 식당을 찾은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잠든 틈을 타 흑돼지 구이를 특제 소수에 찍어 쌈을 싸 먹고 전복구이와 냉면까지 해치우며 추사랑을 능가하는 먹방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야노시호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오이시이! (맛있어!)"를 외쳐 남편 추성훈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성훈 제주도 고향집 야노시호 먹방, 내가 다 아쉬웠다” “추성훈 제주도 고향집 야노시호 먹방, 야노시호 너무 귀여워” “추성훈 제주도 고향집 야노시호 먹방, 야노시호가 맛있게 먹으니 나도 흑돼지 먹고 싶네” “추성훈 제주도 고향집 야노시호 먹방, 사랑이가 엄마 닮아서 잘 먹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