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이 열애를 인정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발적인 가운데 인교진 전 여자친구인 배우 서우와 인교진 아버지인 인치완 성원산업 CEO도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만나는 것이 사실이며 정식으로 만난지 얼마 안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로 시작해 12년 정도 알고 지낸 사이다. 신인 때부터 연기 연습을 시작으로 작품 모니터까지 서로 도우며 친분을 쌓았다. 긴 시간 알고 지내며 연인으로 발전했으니 예쁘게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배우 인교진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 김계현 대표는 4월7일 오전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본인에 확인해본 결과 인교진이 소이현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 동료로 지내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히며 이어 “한 달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SBS 일일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극본 윤정건, 연출 곽영범)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후 2012년에는 JTBC 월화드라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에서 부부 역할로 활약을 한 바 있다.
앞서 인교진은 배우 서우와 지난 2012년 6월 교제 사실을 인정,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별을 공식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인교진과 서우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여느 연인들과 마찬가지로 만남과 다툼을 반복하면서 1년 간 교제를 해왔으나 연인관계보다는 친구로 남기로 최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인교진과 서우는 2012년 방영된 SBS 드라마 ‘내일이 오면’을 통해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해 약 1년여간 공개 연예를 했었다.
소이현 인교진 열애 소식에 인교진 아버지 인치완 성원산업 CEO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달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는 인교진의 가족과 자택이 공개된 바 있다.
방송에서 연매출 200억 원을 자랑하는 성원산업 CEO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인교진 아버지 인치완씨는 "선박선 전선 케이블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업계 점유율 1위다. 일본, 중국 동남아에도 수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인 씨는 "젊은 시절 꿈이 가수였는데 집안의 반대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했다"며 "교진이가 내 꿈을 대신 이뤄주고 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현 인교진 열애 서우 인교진 아버지 인치완 성원산업 CEO, 인교진이 엄친아네” “소이현 인교진 열애 서우 인교진 아버지 인치완 성원산업 CEO, 서우랑도 사귀었군” “소이현 인교진 열애 서우 인교진 아버지 인치완 성원산업 CEO, 소이현 좋겠다” “소이현 인교진 열애 서우 인교진 아버지 인치완 성원산업 CEO, 공식 열애 인정이니 예쁘게 잘 만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