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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 매트 환경 호르몬 위험, ‘프탈레이트 걱정 없는 PE놀이방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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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 매트 환경 호르몬 위험, ‘프탈레이트 걱정 없는 PE놀이방매트’

박기행 기자

기사입력 : 2014-04-07 16:08

놀이방 매트 환경 호르몬 위험, ‘프탈레이트 걱정 없는 PE놀이방매트’

몇 해 전부터 놀이방매트에 대한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이 심각하게 지적되고 있다. 한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 모임에서는 어린이들이 놀고 먹고, 자기도 하는 놀이방 매트는 과연 안전한 물질로 만들어져 있는지에 대한 시험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 결과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놀이방매트 5개 제품에서 모두 DEHP(다이에틸헥실프탈레이트)가 검출됐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기도 했다.

DEHP는 국내에서 내분비계장애물질로 분류되어 규제되고 있는 물질이며, 미국 EPA는 ‘인체에서 발암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는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유럽연합은 지난 11월 어린이 완구에 프탈레이트 가소제 사용 금지법안을 가결한 바 있다. 한편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프탈레이트가 포함된 어린이용품의 PVC 사용 금지를 주장하고 있다.

실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SBS스페셜 독성가족에서도 다룬 환경호르몬 중에 포함된 것으로 그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된 바 있으며, 예전에 소비자고발에서도 다룬 적이 있다.

소비자고발프로그램에서는 안전과 실용성을 체크한 전문가의 평가에서 상위를 기록한 매트로 PE매트를 꼽았다. 안전한 무독성 놀이매트인 PE는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으면서, 가볍고 쿠션감이 좋아 어린이 놀이매트로 더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비 PE놀이매트 관계자는 “프로비는 프탈레이트 가소제를 사용하지 않은 PE로제작하여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아토피나 기관지계 질환 등의 문제도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면서, 무게 또한 최소 2kg에서 4kg으로 가벼워 엄마들이 한 손으로 들 수도 있어 장점이 매우 많은 매트”라고 소개했다.

프로비 놀이방매트는 기존에 미끄러지거나 잘 찢어지는 문제 등을 해결한 PE매트로, 내구성이 더 강하고 순간 복원력이 뛰어나 쿠션감이 좋기 때문에 층간 소음을 방지할 수 있는 매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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