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선규 SK 홍보팀장은 7일 “조인성과 트레이드와 관련해 어떤 이야기도 한 적이 없다. 우리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 현재 상황 파악 중이다”며 조인성 트레이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SK 이만수 감독은 외국인 투수가 나왔을 때 조인성을 국내 투수가 나왔을 때 정상호를 주전 포수로 기용하고 있다.
아무래도 정상호 이재원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추세고 조인성은 이런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1일 잠실 LG전에서 있었던 ‘풀카운트 포수 교체’ 사건은 조인성의 마음을 더 굳히게 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트레이드 카드로 나온다면 당장 포수난이 심각한 프로야구 상황을 고려하면 당장 ‘블루칩’으로 떠오를 공산 또한 커 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인성 풀카운트 포수 교체 조인성 트레이드, 많은 팀이 욕심내겠네” “조인성 풀카운트 포수 교체 조인성 트레이드, LG로 다시 돌아가면 더 대박!” “조인성 풀카운트 포수 교체 조인성 트레이드, 사실이면 한화는 무조건 영입하자” “조인성 풀카운트 포수 교체 조인성 트레이드, 진짜 블루칩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