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긴 연휴를 맞아 직장인, 학생, 주부에 이르기 까지 라식, 라섹수술을 받고자 안과 상담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오랫동안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불편함을 겪어왔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시력교정술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데,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시간적 여건이 되고 현재 눈 상태가 수술에 적합함을 판정 받은 뒤에도 수술 결정을 망설이는 환자들이 많다. 라식, 라섹수술이 대중화되었지만, 수술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을 완전히 지울 수는 없기 때문이다. 환자들이 수술 전 가장 염려하는 것은 수술 후 목표시력을 달성할 수 있을지, 수술 후 부작용 없는 안전한 수술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로 압축된다.
지난 2011년부터 시력교정용 레이저 ‘아마리스’의 독일SCHWIND본사가 아시아-태평양 연구센터로 지정한 강남 아이리움안과의 조사에 따르면, 아마리스 레이저로 수술한 환자들 중 최근 내원한 수술 3년차 환자(266명)의 99.8%가 수술 후 시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또한 아마리스로 Co-Wave(Coneal-Wavefront)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경우 수술 후 빛 번짐, 야간 눈부심과 관련된 불편 사례가 없음을 확인했다.
아마리스 레이저가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으면서, 지난12월 국내 최초로 최신형 아마리스 RED 1050R가 도입되어 “1.0 시력 달성률 100%”라는 수식어가 통용될 만큼 우수한 장비로 평가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아마리스 RED 1050 RS의 레퍼런스 클리닉(추천병원)로 선정 된 아이리움안과의 강성용 원장은 ”지난 12월 첫 도입 이후 1,000례 이상의 아마리스 RED 수술을 진행했고, 경도~중등도 이상의 근시 환자들의 라식 수술 결과를 살펴본 결과, 라식수술 첫 날 목표시력 1.0~1.5를 100% 달성했고 이중 1.2이상이 95%, 1.5이상을 보는 환자도 무려 85%에 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회복이 느린 라섹수술의 경우에도 수술 후 회복속도가 상당히 빨랐다. 보통 라섹수술은 6개월 간에 걸쳐 수술부위가 회복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라섹 수술 10일이 지난 환자들의 평균 시력이 0.9에 달할 정도로 회복속도가 빨랐다. 이중 일부 겹쳐보임, 이물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으나 시력에는 문제가 없는 회복 과정의 가벼운 불편함이었다.
초고도근시 환자들의 경우, 각막 절삭량이 많이 회복속도가 느리고 통증이 심할 수 있지만, 아마리스RED의 경우 절삭량을 최소화 하고 레이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단축, 정확한 위치에 레이저를 조사해 환부를 최소화 한다는 장점으로 아마리스 RED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강 원장은 “하지만 라식, 라섹 수술 후 시력이 수술 결과의 전부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라며 “수술 전 환자가 알지 못했던 질환을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철저한 안전검사, 수술 후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한 집도의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 수술 후 각막의 모양과 잔여각막두께를 환자에게 확인시키고 사후 관리를 집도의와 함께 해나갈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