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과천시 가족여성플라자’를 3월 25일 개관하고 가족여성 문제 해결에 나섰다.
‘과천시 가족여성플라자’는 580㎡ 부지에 연면적 2,185㎡,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공사비 57억여 원을 들여 완공됐다.
건물 1층과 2층은 ‘시립 부림어린이집’이 이전했다. 3층은 시간제 보육시설과 함께 ‘부림 아이러브맘카페’로 꾸며졌다. ‘부림 아이러브맘카페’는 아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4층은 ‘과천시 여성비전센터’와 ‘과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섰다.
개관된 플라자는 단순한 보육기관이 아닌 여성과 가족을 위한 종합적인 가족지원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여인국 과천시장은 “‘과천시 가족여성플라자’의 개관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과 여성 그리고 가족 문제를 심도 있게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며 “단순한 시설로서 끝나지 않고 과천시에 거주하는 가족들, 여성들,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과천시민 모두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