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는 IPC 월드 솔더링 챔피언쉽 한국대표 선발전과 제2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납땜왕 선발 경기 대회가 개최됐다.
산업통산자원부가 후원하고 전자어셈블리의 국제적 산업 표준 제정 기관인 IPC와 한국전자기술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납땜에 자신있는 남녀노소가 참가해 본인의 실력을 뽐냈다.
150명의 참가 선수들은 IPC 한국 센터에서 국제 표준 규격에 맞게 제작한 PCB에 삽입실장(IMT)부품과 표면실장(SMT)부품을 정해진 시간에 핸드 솔더링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가려진 일반부 우수자에게는 산업자원부 장관상과 상금 1천달러가 수여됐다. 또한 2015년 미국에서 열릴 IPC 월드 솔더링 대회 한국 대표로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납땜왕 선발 대회는 대한민국 전자 산업의 핵심인 솔더링 분야 중, Hand Soldering(수납땜)의 국제적 기능인 발굴과 기술 발전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대회를 주관한 IPC는 세계적인 비영리 국제전자산업 협회로서, 전 세계 전자산업계의 성공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설립됐다.
현재 IPC는 교육, 국제인증, 산업표준제정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며 핵심 교육 과정으로는 IPC-A-610(전자어셈블리의 시각적 허용기준 과정), IPC-7711/21(국제 전자 부품 Rework 과정), J-STD-001(전기 전자 솔더링 기술 전문가 과정), IPC-A-600(PCB의 국제 허용 기준 전문가 과정), IPC/WHMA-A-620(케이블과 와이어 하네스 조립에 대한 요구 조건과 허용기준 과정)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IPC KOREA 홈페이지(www.ipc-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