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6회에서 유인영은 자신이 연모하는 왕유공(주진모 분)을 대신해 화살에 맞고 죽음을 맞이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영은 당기세(김정현 분)이 주진모를 죽이려 하는 것을 보고 다친 주진모에게 마차 운전을 맡기고 자신은 마차의 뒤에서 활을 쏘았다. 도망치는 과정에서 유인영은 세 발의 화살을 맞으며 피를 토했고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주진모는 마차를 세워 유인영을 품에 안았다.
유인영은 주진모의 품에 안긴 채 "왕유공 품에서 죽는게 내 소원이었다" 라고 말하며 죽음을 맞이했고 주진모는 유인영을 안은 채 오열했다.
한편, 작년 12월 31일 디스패치는 '유인영씨, 계절학기 다니세요?'라는 제목으로 중앙대학교 캠퍼스에서 포착한 유인영의 학교 생활 사진들을 공개한 바 있다.
디스패치가 유인영의 일상을 포착한 이유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한 대사 때문이다.
유인영은 "디스패치 요즘 열심히 일 안하는 것 같다"면서 한유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디스패치는 '이에 대한 화답'이라고 알리며 사진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본을 받고 '왜 하필 디스패치야?'라는 생각을 했다. 살짝 두려웠다. 그래도 학교생활 모습이 공개돼 참 다행이라 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기황후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에 누리꾼들은 "기황후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귀여워", "기황후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소심한 복수", "기황후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배우 유인영의 광고 촬영 현장 스틸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유인영의 주얼리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인영은 짧은 머리에 오프숄더 튜브탑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청순함과 섹시한 매력으로 여신미모를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셔츠 한 장만으로도 범접할 수 없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그 동안 드라마 SBS ‘별에서 온 그대’ 와 MBC ‘기황후’를 통해 짧은 헤어스타일로 보이쉬한 매력을 선보였던 유인영이 오랜만에 긴머리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날 촬영에서 유인영은 주얼리 광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보석에 밀리지 않는 눈부신 미모로 화보 속 한 장면처럼 우월한 미모와 황금 비율을 자랑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인영 미모 대박이네” “역시 유인영 볼수록 예쁘다” "유인영 짧은 머리도 긴 머리도 안 어울리는 게 없네" "막 찍어도 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