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구조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을 인터뷰하며 당시 상황을 전달했다. 앵커는 구조된 학생에게 "학생은 몇 명인가" "다른 학생들 연락은 가능한가" "어떻게 나왔나" "충돌 소리를 들었나" 등의 질문을 했고, 급기야 "친구가 사망했다는 걸 알고 있나"라는 질문까지 던졌다.
이에 구조된 학생은 떨리는 목소리로 "못... 들었는데. 아니요. 못 들었어요..."라고 말했고, 급기야 울음을 터뜨려 인터뷰를 제대로 마무리하지도 못했다. 이에 JTBC 앵커에 대한 비난 여론이 쇄도하고 있다.
세월호에는 학생 324명 교사 14명이 타고 있는 걸로 알려졌으며 진도 실내체육관에 현재 구조자를 수용하고 있다.
한 보도매체에 따르면 현재 여객선 실종자가 최대 290명이며 기존의 368명 구조는 착오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는 긴급 브리핑을 열어 현재 구조가 계속되고 있어 정확한 집계가 안된다고 설명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JTBC 인터뷰 영상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TBC 인터뷰 영상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사망, 진짜 큰 사고네” “JTBC 인터뷰 영상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사망, 인터뷰 좀 잘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