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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지난 4월 16일 봄 행락철을 맞아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선유도 해수욕장을 찾아 대 청결 활동을 실시하였다.
봄을 맞아 겨우내 묵은 때를 깨끗하게 청소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말마다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청결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청결 활동에는 관광진흥과를 비롯한 관련 부서 직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해수욕장 백사장에 유입된 부유 쓰레기와 마을 공터, 이면도로, 구불길 등 섬 곳곳에 쌓여있는 생활 쓰레기를 치우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공중화장실 및 구불길 등 편의시설 정비를 위한 실태조사 및 도서 지역 내 산재해 있는 불법포장마차 계도,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김장원 관광진흥과장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아름다운 섬 선유도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즐거운 마음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결하고 볼거리가 많은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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