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프랑스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노웨얼엘스는 최신 아이폰6와 관련된 루머를 토대로 디자이너 마틴 하제크에게 의뢰해 제작한 아이폰6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마틴 하이예크 디자이너가 그린 아이폰6는 투 톤 디자인을 선택하지 않았고 모서리가 둥근 데다 화면이 커져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특히 전원 버튼이 기기 오른쪽으로 이동했고 볼륨 버튼은 기존의 아이팟 터치 스타일에 가까운 것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아이폰6'의 가격을 놓고 애플이 종전 가격보다 100달러(약 10만4000원) 인상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14일(현지시간) 투자분석가 피터 마이섹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미국 이동통신사들과 '아이폰6' 판매가격을 100달러 인상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아이폰' 시리즈는 이동통신사와 2년 약정 계약을 하면 199달러(약 20만7000원)에 약정 계약을 하지 않으면 649달러(67만6000원)에 판매됐다.
매체는 또 투자분석가 피터 마이섹의 말을 인용해 "애플의 이 같은 아이폰6 가격 요구에 이동통신사들은 일단 반대 의견을 보였다"며 "하지만 올해 시장을 변화시킬 또 다른 단말기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폰6 새 컨셉 디자인 아이폰6 가격, 갤럭시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아이폰6 새 컨셉 디자인 아이폰6 가격, 한국에서는 얼마일까?” “아이폰6새 컨셉 디자인 아이폰6 가격, 두 종류 다 다른 디자인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