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양터널사고(사진=부산광역시교통정보서비스센터홈페이지캡처)
부산광역시 백양터널에서 또 다시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TBN 부산교통방송은 "오전 9시경 관문대로 신모라사거리-백양터널 방향 백양터널 100m 못 간 3차로에 화물차 2대 추돌사고 났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아직 정확한 인명 피해와 사고 경위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27일에도 45인승 관광버스가 1톤 트럭, 택시, 승용차 등 차량 10대를 잇따라 추돌하는 큰 사고가 발생한 바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백양터널은 부산 황령터널에 이어 지난 5년 간 전국 터널 가운데 교통사고가 두번째로 많이 발생한 곳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화물차 등 대형차량의 통행이 많고 합류지점이 짧으면서 터널 진출입 때 경사가 있어 잦은 사고가 발생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부산 백양터널 사고, 사고 소식 그만 들렸으면", "부산 백양터널 사고, 조심해서 다녀야지", "부산 백양터널 사고, 대책 마련 시급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