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박유천(사진=골든썸픽쳐스)
박유천이 '쓰리데이즈'를 통해 다시 한 번 저력을 과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중 엘리트 경호관 한태경 역을 맡은 박유천은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 눈빛 연기, 화려한 액션으로 안방을 사로잡으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저력을 입증했다.
어깨 부상으로 액션 연기가 쉽지 않았음에도 박유천은 다양한 액션 연기를 소화해내며 '액션 본능'을 숨김없이 발산했다. 그의 액션 연기는 '쓰리데이즈'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였으며 무술 감독 역시 "합을 가르치면 금세 느낌이 잘 나오게끔 소화해낸다"고 극찬했다.
또한 아버지의 죽음 앞에 절망하는 아들 한태경, 거대한 사건의 소용돌이에서 고군분투하는 경호관 한태경의 모습을 다양한 눈빛과 표정을 소화하며 전매특허인 감성연기를 백분 활용했다.
신경수 감독은 "회를 거듭할수록 깜짝 놀란다. 박유천이 마치 경호관 한태경 그 자체로 느껴질 정도"라며 "박유천은 스마트함과 순발력, 디테일을 만들어내는 창의력까지 뛰어난 배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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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유천이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는 오늘 16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