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조세호는 10명의 스타들과 동거생활을 시작했다.
이날 조세호는 미녀 파이터로 유명한 종합격투기 선수 송가연에게 "사람들이 막 때려달라고 하지 않나?"고 물었다.
송가연이 "애매하다. 예전에는 길거리에서 처음 뵙는 분이 얼굴을 한 대 때려달라고 한 적도 있다"고 답했다.
이에 조세호는 "오빠 한 대 때려줄 수 있어?"라고 물었고 송가연은 "정말 때리나?"고 물한 뒤 로우킥을 날렸다.
송가연에게 맞은 조세호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주저앉아 고통스러워했다.
송가연은 "살살 때렸다가는 앞으로도 계속 때려달라고 할 것 같아서 그냥 로우킥을 찼다. 하지만 그렇게 세게 때리지도 않았는데.."라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송가연 조세호, 조세호 굴욕이네” “룸메이트 송가연 조세호, 여자선수가 마음 먹고 때리면 남자도 당연히 아프지” “룸메이트 송가연 조세호, 왜 때려 달라고 해서 사서 고생하냐?” “룸메이트 송가연 조세호, 송가연 짱”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