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는 정웅인 정세윤 부녀가 처음으로 합류했고 정세윤 양의 발랄하면서도 애교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웅인과 '한국의 수리크루즈' 정세윤 양은 싱크로나이즈드 수업이 끝난 후 근처 아이스크림 집을 찾았다.
정웅인은 "아빠 어디가에 합류한 후 내 목표는 윤후에게 김치를 먹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세윤 양은 “사극 톤으로 해 달라”고 말하며 즉석에서 연기를 소화해 냈다.
이 모습을 본 정웅인은 세윤의 재롱에 “커서 뭐가 될래”라고 물었고 세윤은 “개그우먼이 될 거야”라고 대답해 폭소케했다.
한편, MBC '일밤-진짜 사나이'가 3주째 결방돼 화제다.
세월호 참사 여파로 '진짜 사나이'는 3주째 결방을 이어간다. 군대를 배경으로 하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국민적 추모 분위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어디가 정웅인 딸 정세윤 진짜사나이, 정웅인 딸 귀엽다" “아빠어디가 정웅인 딸 정세윤 진짜사나이, 나도 정웅인같은 아빠 되고 싶어" “아빠어디가 정웅인 딸 정세윤 진짜사나이, 진짜사나이 결방하니 아쉽네" “아빠어디가 정웅인 딸 정세윤 진짜사나이, 윤후를 김치 먹이겠다는 정웅인 대박"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