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손병호,딸바보인증(사진=KBS2'1대100'캡처)
1대100’서 배우 손병호가 딸바보임을 인증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은 가정의 달 육아 아빠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게스트로 손병호와 김지선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한다.
이날 ‘1대100’서 손병호는 마흔 넘어 얻은 두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소문난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MC 한석준이 "딸들이 태어날 때마다 잘 된다고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자, 손병호는 "아이가 나올 때마다 일이 잘 풀린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첫째 아이를 얻었을 때 영화가 대박이 났고, 둘째 아이가 나왔을 때 예능에서 주목을 받았다. 두 딸은 내 에너지의 원천이다"라며 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또 “두 딸을 얻고 나서 일이 잘 풀렸었다. 아이들은 자신의 밥그릇을 가지고 나온다는 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그 밥그릇을 채워줄 능력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앞서 손병호는 "내가 늦게 결혼해 42살에 첫째를, 49살에 둘째 늦둥이를 봤다"라며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수호천사처럼 느껴진다. 딸 바보가 안 될 수가 없다. 정말 소중한 존재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1대100 손병호 딸바보 인증, 보기좋다", "1대100 손병호 딸바보 인증, 딸들 좋겠다", "1대100 손병호 딸바보 인증, 딸도 예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