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개과천선’ 4회, 김명민 로펌에 피해 입힐까 “떠나겠다” 선언

메뉴

전체기사

‘개과천선’ 4회, 김명민 로펌에 피해 입힐까 “떠나겠다” 선언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5-09 08:16

▲김명민(사진=MBC‘개과천선’캡처)
▲김명민(사진=MBC‘개과천선’캡처)

김명민이 로펌이 엄청난 금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처할 상황에서 로펌을 떠나겠다 선언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개과천선’에서는 기억을 잃은 석주(김명민)이 문제가 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전전긍긍하며 실마리를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석주는 항의를 해오는 태진전자와의 회의는 무사히 마칠 수 있었지만 혹시 태진전자의 상대편 태안그룹에 이로운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 일부러 잘못된 정보를 태진전자에게 건낸건 아닐까 불안해하는 상황에 처했다. 자신이 사고 전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르기에 더욱 깊은 고민에 빠진 것.

석주가 말없이 옥상으로 향하자 석주에 대한 의심이 전혀 없지 않았던 영우(김상중)가 따라 나섰다. 영우와 옥상에서 만난 석주가 “이번 일이 이렇게 끝난다면 제가 이 펌에 어마어마한 손해를 끼치게 되겠다”고 말하자 영우는 “손해배상 소송은 안할거야. 대신 일을 끊겠지”라고 심상하게 대꾸했다. 이에 석주가 사과를 하자 영우는 “그 시점에 사고를 당한 건 자네 잘못이 아니다”라고 위로했다.

그러자 석주는 “제가 태안재단과 접촉하지 않았다는 것이 확실하냐”면서 사고 이전의 자신을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가 예전에 태진그룹의 일을 많이 맡아 했다. 아직 태안재단 담당자와 친분도 있더라. 내가 그쪽과 내통하지 않았다는 것이 확실하냐”고 의심했다. 이에 영우가 단호하게 “확신한다”고 말하자 석주는 “다행이다”라며 안심했다. 하지만 곧 “이 일이 끝나면 사표를 내겠다”고 말해 펌에 피해를 입히는 것에 대해 죄스러워 했다.

석주가 사고 이전의 자신의 인성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는 가운데 점점 더 흥미로움을 더하는 사건들이 긴장감을 높이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개과천선’은 매주 수, 목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35,000 ▼14,000
비트코인캐시 369,600 ▼1,400
이더리움 3,254,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10
리플 1,754 ▼4
퀀텀 1,203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56,000 ▼117,000
이더리움 3,257,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10,650 ▼10
메탈 368 ▲1
리스크 265 ▼1
리플 1,755 ▼4
에이다 302 ▼1
스팀 7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10,000 ▼40,000
비트코인캐시 371,000 ▲1,000
이더리움 3,253,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10,620 ▼30
리플 1,754 ▼4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