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수사대’이초희
‘꽃할배 수사대’이초희가 가슴굴욕을 당해 화제다.
9일 방송된 tvN ‘꽃할배 수사대’ 첫 회에서는 노인이 되기 전 준혁(최진혁)과 정우(김희철)에게 무시를 당하는 은지(이초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지에게 준혁은 존경하는 선배였다. 욱 하는 성격의 준혁이지만 그는 한 번 본 걸 모두 기억한다는 천재 중에 천재. 이에 은지는 팀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준혁에게 “존경하는 선배님, 반갑습니다!”인사를 했다.
그러나 준혁의 반응은 싸늘했다. 사담할 시간은 없다고 일축했다. 나아가 “너 나 좋아하냐? 신경 꺼라. 나 임자 있는 놈이다. 한 달 있으면 결혼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은지가 침울해졌다. 그런 은지에게 정우는 “정말 좋아했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당황한 은지가 자신을 좋아하냐 역공을 펴자 “아니. 난 A컵은 별로야”라고 말했다.
C컵이라는 주장에도 “C컵. 식겁하겠네, 정말”이라고 일축했다. 이에 “메리트 있는 거 같은데”라는 은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꽃할배 수사대 이초희에 누리꾼들은 "꽃할배 수사대 이초희 굴욕이네" "꽃할배 수사대 이초희 재미있네" "꽃할배 수사대 이초희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