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건물붕괴(사진=SBS방송캡처)
지난 10일 낮 12시 5분 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대로변의 공사현장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이 붕괴돼 인근 주민과 행인들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가로수길 건물붕괴 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에이랜드가 입점했던 건물이다.
가로수길 건물붕괴 사고는 6층 건물의 해체 작업 중에 발생했다. 노동자 4명이 해체가 끝난 5층에 이어 굴착기로 4층을 철거하고 있는 중이었으나 4층 한 쪽이 균형을 잃고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가림막 등으로 도로변과 차단한 채 진행됐으나 가로수길 건물 붕괴 사고로 인도를 비롯한 2차선 차도까지 파편과 먼지가 쏟아졌다.
일부 파편이 가스 배관에 손상을 입혀 가스가 일부 누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가스안전공사 측은 가로수길 일대 290여개 건물 1800여세대의 가스 공급을 차단했다.
가로수길 건물 붕괴를 목격한 행인들에 따르면 갑자기 "쾅"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이 무너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로수길 건물붕괴, 철거 중에도 붕괴돼네” “가로수길 건물붕괴, 인명피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가로수길 건물붕괴, 놀랬네” “가로수길 건물붕괴, 올 해 유독 사고가 많아 늘 조심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