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후보는 13일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 주최로 익산 원광대 체육관에서 열린 전북지사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선거인단의 54.98%(426표)의 지지를 얻어 압승했다.
13일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공론조사에서 송하진 후보가 강봉균, 유성엽 후보를 제치고 새정치연합 후보로 확정됐다.
강봉균 후보는 184표(23.14%) 유성엽 후보는 한표 적은 183표(23.01%)를 얻는데 그쳤다. 송하진 후보는 이날 1446명의 공론조사 선거인단 가운데 795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54.98%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두 후보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송하진 후보는 공론조사 선거인단 795명 참여한 가운데 426표(53.6%)를 얻어 새정치연합 후보로 선출됐다. 강봉균 후보가 184표(23.2%), 유성엽 후보는 183표(23.1%)를 얻어 뒤를 이었다.
송 후보는 행정고시 24회 출신으로 전라북도 경제통상국장과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고 2005년 행정자치부 지방분권지원단장을 끝으로 25년간의 공직생활을 끝냈다. 이후 2006년 민선 4기 전주 시장(36대)으로 취임해 2010년 전주시장 재선에 성공하고 전북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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