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명(사진=구자명SNS)
구자명 음주운전
가수 구자명이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화제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구자명이 13일 오전 5시 3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지하차도 벽을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사고 후 구자명은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부상은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이 다른 차량이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구자명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3%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다.
구자명은 ‘위대한 탄생2’ 우승 당시 부상으로 기아자동차의 세단 K7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음주운전 사고 당시 구자명이 타고 있던 차가 K7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구자명은 이번 음주운전 사고로 출연 중인 ‘예체능’에서 통편집 당했다.
1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팀과 안양공고 축구팀의 축구경기가 전파를 탄 가운데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구자명이 통편집 됐다.
구자명은 2007년 U-17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방송에서 예체능 새 멤버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결국 방송 1주 만에 음주운전으로 인해 하차하게 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구자명 차, 왜 음주운전을 해서", "구자명 차, 대리운전 부르지", "구자명 차, 1주만에 하차라니"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