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아파트 만촌신동아파밀리에의 분양 정보를 전하는 주택홍보관이 오는 17일 개관한다.
수성구 700만원대로 조성되는 만촌신동아파밀리에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63빌딩을 건설한 1군 시공사인 신동아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선정돼 지역 내 시민들에게 더욱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무주택자이거나 전용면적 60㎡이하 소형주택 소유자들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조합을 구성해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다. 따라서 조합이 사업주체가 되어 아파트를 건립할 수 있어 그 수익(모델하우스 비용, 금융비용, 홍보비용 등)이 조합원에게 돌아가게 된다. 때문에 만촌신동아파밀리에는 일반 분양 아파트보다 낮은 가격인 700만원대로 입주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만촌신동아파밀리에 분양이 주목 받는 이유는 700만원대라는 가격적인 장점도 있지만, 수성구 8학군에 입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 인터불고 산책로, 망우공원 등 공원이 인접해 있어 생활환경, 동대구 IC 진출입이 용이한 교통환경 또한 훌륭하기 때문이다.
만촌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오픈 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 계약을 서두르고 있다”며 “5월 말에 창립총회가 개최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예비 조합원뿐만 아니라 대구 시민들이 주택홍보관 오픈 소식에 열띤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업무대행사인 군월드는 오픈 전부터 계약을 서둘러주는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17일 기념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드럼세탁기, 자전거, 텀블러 등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대구 아파트 분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53-743-8884)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