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프리미어를 개최했다.
과거와 미래의 프로페서X 역을 맡은 제임스 맥어보이와 패트릭 스튜어트가 함께 참석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 현지 영화팬들의 호응을 모았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블록버스터다. 전 세계를 돌며 진행되는 글로벌 프리미어는 15일에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각각 과거와 미래의 ‘프로페서 X’를 연기한 할리우드 스타 제임스 맥어보이와 패트릭 스튜어트가 한 자리에 함께해 엑스맨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두 사람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함께 셀카를 찍는 등 충실한 팬서비스로 열광적 반응을 모았다.
특히 제임스 맥어보이는 프로페서X가 타인의 생각을 읽을 때 머리에 손을 얹는 포즈를 어린이 팬에 직접 선보여(사진) 호응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휴 잭맨,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 베리, 엘렌 페이지 등 오리지널 ‘엑스맨’을 이끈 주역들과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등이 참석해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최첨단 특수효과와 대규모 액션, 사상 최대의 스케일을 선보이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오는 22일 국내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