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킴(사진=뮤직K엔터테인먼트제공,유나킴페이스북)
엠넷 '슈퍼스타K 3' 출신 래퍼 유나킴(21)이 힙합 가수 타이거JK(40)·윤미래(33) 부부와 손잡고 데뷔한다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 3’를 통해 이름을 알린 유나킴이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탈퇴 후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와 데뷔앨범을 발표한다.
매니지먼트사 뮤직K 엔터테인먼트 따르면, 유나킴은 23일 타이거JK·윤미래와 함께 한 프로젝트 싱글 '러브 미 러브(Love me Love)'를 공개한다.
뮤직K엔터테인먼트는 "타이거JK가 유나킴의 랩을 듣고 반해 멘토를 자청, 이번 프로젝트를 제안했다"면서 "윤미래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다는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윤미래 또한 '슈퍼스타 K' 심사위원일 때부터 눈 여겨 보고 있었다고 칭찬했다"고 말했다.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이번 유나킴 프로젝트 타이틀곡인 ‘이젠 너 없이도’ 피처링은 물론,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
유나킴 데뷔곡 ‘이젠 너 없이도’ 는 만남과 이별, 그리고 재회를 반복하는 오래된 연인들의 감정을 노래한 곡으로 서로에 대한 섭섭한 마음과 지쳐가는 관계를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타이거JK가 프로듀싱을 맡아 랩 메이킹과 디렉팅을 담당했으며, 감칠맛 나는 유나킴의 랩핑과 그와 상반되는 감성적인 윤미래의 보이스가 어우러진 신선한 사운드가 곡의 키포인트다.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유나킴과 함께한 프로젝트 ‘Love me Love’ 는 5월 23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감각적인 티저 영상은 유나킴의 소속사 뮤직K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20일 공개 될 예정이다
앞서 유나킴은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에 합류, YG걸그룹으로 데뷔할 것이라 여겨졌으나 지난해 돌연 탈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