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아이돌 춘추전국시대인 1997년 4인조 댄스그룹 U-Bes로 이름을 날렸던 멤버 지원(g-won)과 2000, 2001년 대한민국을 포함 각종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 피처링으로 이름을 날렸던 멤버 대니(DANNY)가 뭉친 대니원이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가로 5년 만에 돌아온다.
대니원은 27일 정오 신곡 ‘오레오 코리아’를 발표한다. ‘오레오 코리아’는 오는 6월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굴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가로써 프로듀싱을 담당한 대니가 수 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일렉트로닉 응원가라는 새로운 장르를 완성시켜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가사, 세련된 사운드가 특징이다.
또한 뮤직비디오의 메가폰을 잡은 원이는 화려한 영상을 통해 대니원만의 색깔을 두드러지게 보여줬다. 또한 뮤직비디오에는 대니원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탑모델 윤아민을 비롯한 많은 연예계 지인들이 까메오로 출연해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한다.
대니원의 음반 제작 관계자는 “신나는 음악과 다양한 볼거리로 한층 더 즐거운 월드컵 응원을 하고자 새로운 장르의 응원가를 선보이게 됐다”며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흥겨운 응원을 통해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을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레오 코리아’ 신곡 공개와 더불어 대니원 만의 독특한 월드컵 카도 이슈가 되고 있다. 밴을 오픈카 형식으로 직접 개조했다. 붉은악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대니원의 월드컵카는 오는 29일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되며 향후 치맥페스티벌 및 월드컵 관련 행사에 참여하며 대니원 만의 독특한 응원과 신나는 거리공연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