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 6분께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차장에서 서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홈플러스 용두점 5층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으며, 불은 30분 만에 꺼졌으나 시민 1명이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소방서는 "1명이 연기 흡입으로 부상을 입었고, 추가 인명 피해는 아직 없다"라며 "용두동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의 원인은 차량 에어컨 엔진과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동대문점은 오전 9시 개점 점포로, 개점 직후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에 아주 소수의 고객만이 있었다"며 "평소 훈련 받은대로 매장 내 직원 70여명과 고객 10여명 등이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 피해를 비롯한 정확한 피해 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및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원인, 사고 너무 많아",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원인, 우리 모두 조심해서!",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원인, 조기 진압이 중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