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이형(사진=MBC'무한도전'방송캡처)
‘양평이형 류 라이타’
그룹 장기하와 얼굴들 기타리스트 ‘양평이형’ 하세가와 요헤이의 부친인 배우 류 라이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명 ‘양평이형’으로 불리는 하세가와 요헤이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양평이형은 “장기하와 얼굴들 프로듀서였는데 지금은 정식 멤버가 됐다”며 “그 전에는 뜨거운 감자, 김창완 밴드도 했었다. 산울림도 재결성 하게 돼 8년만 공연에 함께 했었다”고 과거 이력을 밝혀 청취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써니는 “보석같은 분을 왜 몰랐을까”라고 의아해했고 양평이형은 “내가 나서서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라고 겸손하게 대답했다.
또 양평이형은 “아버지가 (유명)배우이기 때문에 내가 잘해도 아버지 피가 흐르기 때문에 잘 한다고 생각하고 못하면 피가 흘러도 못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늘 아래서 벗어나고 싶다"고 밝혔다.
하세가와 요헤이의 아버지인 류 라이타는 일본의 국민배우로 불리는 유명 배우로 영화, 드라마, CF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다. 국내에서는 ‘20세기 소년’시리즈와 ‘기묘한 이야기’ 등의 영화로 얼굴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