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in 브라질’ 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에게 힘과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한 힐링전사를 선발하기 위한 월드컵 특집 방송으로 꾸며졌다.
▲겹쌍둥이아빠이동국부인이수진다섯째임신(사진출처=SBS방송화면캡처)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 힐링전사로 축구선수 이동국이 등장했다.
힐링 MC들은 이동국의 홈그라운드인 전북 현대로 직접 찾아갔다.
특히 성유리는 이동국에게 조심스럽게 “이번에 다섯째를 가졌다고 들었다”며 말을 꺼냈고 이에 이경규는 "혹시 또 쌍둥이 아니냐?"고 물었다.
이동국은 10만분의 1이라는 희박한 확률의 겹쌍둥이 네 딸을 가진 아빠였던 것.
이에 이동국은 "다행히 이번에는 한 명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는 "아들과 딸 중 어느 쪽을 바라냐"고 물었고 이동국은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지만 딸들과 수영장에 자주 가는데 계산을 하고 나서는 항상 탈의실 앞에서 갈라진다. 그럴 때 참 외롭더라"며 딸 넷을 가진 아빠로서의 외로움을 토로해 은연중에 아들을 갖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美) 출신 이수진과 1998년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7년간 열애 끝에 2005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현재 슬하에 재시·재아· 설아·수아 딸 넷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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