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4,렛미남양정현(사진=렛미인공식사이트)
20대 할머니 문선영씨에 이어‘렛미인’에서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극강 비주얼 렛미남이 탄생했다.
6월19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4화에서는 ‘고개 숙인 남자’ 편으로 남자 의뢰인 두 명이 출연, 이례적으로 두 사람 모두 렛미남으로 선택됐다.
그 중 심각한 부정교합으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워 심각한 저체중 증세를 겪고 있는 양정현 씨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사진출처:스토리온‘레미인4’방송캡처)
양정현은 턱이 20mm나 돌출되어있어 의학적으로도 심각한 부정교합에 속한다고 진단받았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그는 직접 대학 학비를 벌기 위해 전단지 아르바이트부터 배달까지 하며 쉼 없이 일하고 있었다.
렛미인 닥터스의 도움을 받아 아이돌 비주얼로 변신한 양정현은 “고기를 마음껏 씹을 수 있게 됐다. 벌써 체중이 4kg나 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화에서 주요 바뀐 부분으로 눈매교정, 양악수술, 코, 피부시술, 한약 및 침 치료까지 총액으로 3,635만원의 비용이 들어갔다.
그의 모습을 본 MC들은 “미르와 같은 아이돌 그룹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고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미르는 “오징어가 된 기분이다”는 말로 양정현의 변신을 놀라워했다.
렛미인4 렛미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렛미인4 렛미남 양정현. 정말 잘생졌다” “렛미인4렛미남 양정현.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렛미인4 렛미남 양정현, 아이돌 외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