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장기간단기간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포털 사이트에는 ‘연예인 다이어트’ ‘아이돌걸그룹 식단’ 등의 검색어가 실시간으로 오르내리고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연예인들의 사진이 곳곳을 장식하고 있다.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공개된 연예인들의 살 빼는 방법과 식단을 알아보자.
얼마 전 종영한 KBS2의 수목 드라마 ‘골든 크로스’에서 열혈 검사를 맡았던 이시영은 늘씬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소유한 여배우다. 그녀는 복싱선수로 활약했을 만큼 평소 복싱을 즐기는 것은 물론 피트니스의 각종 운동기구와 강도 높은 크로스핏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지윤은 케이블 TV에 출연해 출산 후 급격히 불어났던 몸매를 감량할 수 있었던 살 빼는 법을 공개했다. 그녀는 해독주스를 첫 번째 다이어트 방법으로 꼽았는데 직업상 먹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 정도는 절식을 하면서 디톡스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침에는 녹황색 채소 위주의 주스를 마시고 점심에는 레몬이 들어간 주스를 마신다고. 특히 그녀는 친한 연예인들이 소개해준 것을 계기로 삼아 4년째 꾸준히 발레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백지영은 결혼 후에 1년 4개월 만에 무려 6kg이 늘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1일 1식을 하면서 샐러드만을 먹었다고 말하며 방송에 출연했던 모두를 경악하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이와 함께 운동을 병행한 결과 체중을 줄였다고 그 방법을 밝히며 운동과 식이 조절을 노하우로 꼽았다.마지막으로, 개그맨 양해림은 렌틸콩 다이어트로 12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렌틸콩은 렌즈 모양으로 생겨 ‘렌즈콩’으로도 불리는데 식이섬유가 바나나의 12배, 고구마의 10배가 들어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과 식이섬유로 인해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줘 건강식으로도 좋다.
스위치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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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는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식단을 극단적으로 따라하다 보면 일시적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누릴 수 있지만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다”며 “영양 불충분으로 인해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스위치 다이어트는 매일 일정한 강도로 운동할 때 활성화되는 AMPK효소를 활성화시켜 힘들게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을 한 것과 같은 신체를 만들어주는 다이어트 제품이다. 여기에 다이어트 전문가가 개인의 체질과 식습관에 맞는 다이어트 플랜을 제공하기 때문에 맞춤식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