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현성과 그의 아들 준우, 준서 형제가 KBS 2TV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강봉규 PD는 지난 6월24일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장현성이 '슈퍼맨'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장현성의 하차는 급작스럽게 결정된 것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고민해온 부분"이라며 "장현성은 아이들이 TV에 노출되면서 방송을 보고 이를 의식할 것을 걱정했다. 장현성은 단체생활을 할 때 아이들이 방송에 영향을 받을 것을 꾸준히 걱정해왔다"고 전했다.
또한 "제작진과 장현성 모두 준서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하차가 이뤄질 것이라 예상했다. 그래서 하차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장현성은 가끔 특별출연 형식으로 종종 '슈퍼맨'에 등장할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현성은 SBS '쓰리데이즈'와 JTBC '밀회' 등을 통해 묵직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7080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영화 '쎄시봉'과 '사랑이 이긴다'에 나란히 주연으로 발탁돼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장현성 슈퍼맨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현성 슈퍼맨 하차, 너무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아쉽다", "장현성 슈퍼맨 하차, 역시 아이들 걱정 때문에..", "장현성 슈퍼맨 하차, 배우로서 좋은 이미지 얻고 가신듯", "장현성 슈퍼맨 하차,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