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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별거, 성매매 혐의 벌금 200만원 구형...시어머니 "며느리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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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별거, 성매매 혐의 벌금 200만원 구형...시어머니 "며느리 믿는다"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6-24 15:07

▲성현아별거(사진=여자는남자의미래다스틸컷)
▲성현아별거(사진=여자는남자의미래다스틸컷)

검찰이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을 구형한 가운데 성현아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성현아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404호 법정에서 진행된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성매매) 혐의 관련 5차 공판에 참석했다.

이날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김종칠)는 돈을 받고 사업가 등과 성관계를 한 혐의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이에 성현아는 무죄를 주장하며 정식 재판을 청구해 지난 3월부터 네 차례의 공판을 이어갔고 오늘 5차 공판에서 검찰이 벌금 200만원을 구형한 것.

이날 재판은 성현아 측 요청으로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성현아 측 변호인은 “브리핑할 사항은 없다. 오는 8월 8일 선고기일이 잡혔으며 모든 것은 그 때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성현아는 지난 2007년 12월9일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뒤 2년 만에 이혼했으며 2010년 5월 여섯 살 연상의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했다. 이후 2012년 8월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최근 한 여성지는 성현아의 측근과 시어머니와의 인터뷰를 통해 성현아가 현재 남편과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성현아의 한 측근은 "성현아가 1년 반 전부터 남편과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전전한다는 소문만 무성하다. 별거 당시 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성현아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성현아 남편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기울어 결국 파산 직전에 이르렀다고 했다"고 전했다

특히 성현아의 시어머니는 "아들네와 연락이 끊긴 지 몇 년 됐다. 전화번호도 모른다"며 "아들 내외도 서로의 행방을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 우리 애(성현아)는 똑 부러지는 성격이다. 나는 며느리를 믿는다. 대쪽 같은 성격이다"라며 성현아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현아 별거, 진실 밝혀져라", "성현아 별거, 재판 오래가네", "성현아 별거, 재판 아직도 진행중이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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