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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혐의 성현아 별거, 남편과 연락 끊겨 소문만 무성...사업 파산 직전까지 "국·내외 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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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혐의 성현아 별거, 남편과 연락 끊겨 소문만 무성...사업 파산 직전까지 "국·내외 전전"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6-24 15:49

▲성현아별거(사진=여자는남자의미래다스틸컷)
▲성현아별거(사진=여자는남자의미래다스틸컷)

'성매매혐의' 성현아, 200만원 벌금형'

성현아 성매매 혐의

배우 성현아가 성매매 혐의로 5차 공판을 마치며 벌금 200만원을 구형받았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23일 열린 5차 공판에서 돈을 받고 사업가와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이날 공판에서도 성현아는 입을 굳게 다물었고 변호인은 "브리핑 할 사항은 없다. 오는 8월8일 선고기일이 잡혔으며 모든 것은 그때 밝혀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성현아는 2010년 2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사업가 등과 성관계를 맺고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약식 기소됐다. 이후 무죄를 주장하며 지난 1월 16일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한편 성현아와 성현아의 남편이 1년 반 전부터 별거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성현아의 한 측근은 "성현아가 1년 반 전부터 남편과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전전한다는 소문만 무성하다. 별거 당시 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성현아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성현아 남편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기울어 결국 파산 직전에 이르렀다고 했다"고 전했다

특히 성현아의 시어머니는 "아들네와 연락이 끊긴 지 몇 년 됐다. 전화번호도 모른다"며 "아들 내외도 서로의 행방을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 우리 애(성현아)는 똑 부러지는 성격이다. 나는 며느리를 믿는다. 대쪽 같은 성격이다"라며 성현아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현아 별거, 200만원은 너무 적은 듯", "성현아 별거, 진짜야?", "성현아 별거, 재판 길게 한다", "성현아 별거, 빨리 결판 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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