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종료 후 라이브 특강으로 약점 보완하는 것이 단기 고득점의 지름길
최신 시험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토익 단기 고득점을 위한 새로운 목표전략 갖춰야 해
토익 정기시험 직후 ‘토익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해당 시험에 대한 정답 공유부터 난해한 문제에 대한 토론, 단기 고득점을 위한 요령까지 토익시험에 다양한 정보들이 오고 간다. 이른바 ‘토익커’들의 적극적인 의견 나눔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토익은 시험 종료 후에도 문제가 공개되지 않아 수험생들의 애를 태우는 시험 중 하나다. 따라서 많은 학생들이 서로의 기억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공유하거나 다음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복습과정에 들어간다.
이에 전문가들은 시험 직후 복습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교재처럼 문자를 통해 배웠던 내용을 확인하는 방법 보단, 라이브특강 등 전문 강사들의 동영상 강의를 통해 시험 내용들을 되새겨 보고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 이라고 말한다. 영상을 이용한 동영상 라이브특강이 강사와 대화하는 듯 실시간으로 문제에 대한 피트백을 주고 받을 수 있어 더욱 효과적 이라는 것이다.
이런 방법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단기간 내 토익 고득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과 대학생들이 몰리면서 특히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얼마 전 한 취업포털(커리어, 2014년 6월)이 대학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학생의 45.1%가 취업 준비를 위해 가장 많이 몰두하고 있는 부분은 여전히 토익, 토플 등 공인어학시험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공채나 취업 시 일정 점수 이상의 토익점수를 요구하거나, 많은 대학에서 졸업을 위한 자격 요건으로 토익점수 제출을 명시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파악된다. 특히 7월과 8월은 대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으로 하반기 공채 대비 목적이나 교환학생, 인턴 지원을 위해 토익 시험 응시 수요자는 계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시험 당일만 되면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어김없이 '토익'이 등장한다. 토익시험은 상대평가라서 다른 사람의 시험 후기나 난이도의 체감도가 내 점수에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는데, 다른 공인시험들과 달리 시험문제나 정답을 공개하지 않으니 시험 응시자끼리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여 시험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 일이 많은 것이다.
그러다보니 토익시험 응시생들의 토익 게시판에 대한 의존도는 상당히 높다. 시험 종료 직후 시험 난이도와 난해했던 문제의 정답에 대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며 시험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전문가들도 시험이 끝났다고 막연히 점수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정답을 확인하고 틀린 문제를 점검하면서 다음 시험을 대비하는 전략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영단기 백기호 어학연구소장은 “토익 단기고득점을 목표하고 있다면 오래된 자료를 답습하는 것보다는 토익시험의 최신 경향을 알고 이에 대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토익 커뮤니티나 자유게시판을 통해 토익 전문가들의 의견을 확인하거나 각 파트별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고득점자들의 점수상승 요인을 분석해 단기고득점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취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티앤컴퍼니의 영단기는 6월 정기 토익시험 당일인 오늘(29일) 오후 1시부터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6월 토익 당일 해설 라이브 특강’을 진행한다. 영단기 대표강사 4인이 총 출동하는 이번 특강은 오늘 치러진 6월 토익시험의 출제 경향을 되짚어보고 여름방학 토익 고득점을 위한 강사들만의 노하우를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특강이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으로 질문을 올리고 답변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단기의 ‘6월 토익 해설 라이브 특강’이나 수강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