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영화진흥위원회 따르면 ‘신의 한 수’는 개봉한지 2일만에 6만 7300여 명(누적관객수 7만 38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현재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1위는 할리우드의 영화 ‘트랜스포머4’로 11만 9900여 명(누적관객수 308만 6700여 명)의 관객이 선택했고, 이어 3위는 ‘끝까지 간다’, 4위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 5위는 ‘소녀괴담’이 차지했다.
특히 영화 ‘신의 한 수’는 원작소설도, 웹툰도 없는 순수 웰메이드 시나리오로 배우 정우성을 비롯해 영화 ‘짝패’ 이후 9년 만에 악역으로 돌아온 이범수가 등장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바둑’과 ‘내기’의 소재로, 캐릭터들의 매력이 잘 살아있는 영화다.
한편 영화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로 프로 바둑기사 출신의 태석(정우성)과 내기 바둑계의 절대악 살수(이범수)의 음모로 형을 잃고 복수를 계획하는 이야기다.
신의 한 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의 한 수, 흥행도 신의 한 수”, “신의 한 수, 나도 보러 가야지”, “신의 한 수, 원작이 없는 순수 시나리오라니”, “신의 한 수, 정우성 이범수 멋지다”, “신의 한 수, 시작하자마자 대박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