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은 최근 ‘희님’이라는 아이디로 블로그 활동을 시작해 지난 3일 “희님이 찾은 맛집”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김희철은 “김희철은 핫도그. 이름은 까먹음. 손에 뭐가 묻는 걸 굉장히 싫어합니다”라며 양손으로 포크를 쥔 채 핫도그를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김희철은 “내가 먹는 모습을 보는 사람들은 진짜 맛없게 먹는다고들 합니다 이런 XX! 여기 위치가 서울 어딘 가인데, 주소 물어보기 귀찮네. 알아서들 찾아”라며 전했다.
이에 김희철은 블로그 맛집 포스팅에서 “식당 주인께 나 블로거라며 뭔가 바라는 행위는 하지 않았습니다. 블로그에 대해 검색해보니 별별 게 다 나오더군요. 올바른 블로그 만들자”며 강조했다.
한편 김희철의 블로그엔 각종 맛집 포스팅과 ‘겨울왕국’ 안나 엘사 굿즈 사진들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으나, 개설 10일 만에 ‘탈퇴해야지’라는 프로필을 남겨 관심을 끌었다.
김희철 블로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철 블로그, 또 다시 블로그가 뜨는구나”, “김희철 블로그, 나도 다시 블로그 해야징”, “김희철 블로그, 맛나는 거 먹고 싶네”, “김희철 블로그, 김희철 너무 웃긴데”, “김희철 블로그, 드라마 촬영 중임에도 블로그 하는 센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