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폭염주의보확대(사진=뉴스Y방송캡처)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주의보 확대'
경기 북부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됐다.
10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곳은 고양시와 의정부시를 비롯해 동두천시, 포천시, 가평군 등 아홉개 지역으로, 이들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3도를 넘었다. 현재 호남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노약자나 어린이는 한낮에 외출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좋다.
기상청은 당분간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무더위 속 열대야를 이겨내기 위한 방법으로, 흡수력이 뛰어나고 통풍이 잘 되는 부드러운 침구를 사용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또한 잠들기 전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잠들기 전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면 일시적으로 시원한 느낌이 들지만 체내 중추가 자극돼 몸에 긴장을 줄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 자기 전 야식이나 음주는 숙면을 방해할 뿐 아니라 위에도 부담을 주기 때문에 가급적 섭취를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폭염주의보 확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폭염주의보 확대, 오늘 진짜 덥더라", "폭염주의보 확대, 더위 오래가겠네", "폭염주의보 확대, 벌써 너무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