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차현우열애(사진=황보라SNS,판타지오)
배우 황보라(31)가 차현우(34·본명 김영훈)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을 받았다.
황보라는 2012년 MBC 드라마 '아랑사또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황보라는 극중 권오중의 캐릭터가 이상형에 가깝냐는 질문에 "나는 짐승남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힘으로만 밀어 붙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황보라는 "실제 나는 지적이고 똑똑해 보이는 스타일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보라와 차현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1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판타지오는 "배우 차현우 씨와 황보라 씨가 1년째 좋은 만남으로 핑크빛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라며 "행복한 인연을 이어갈 두 사람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황보라 차현우 열애설 인정에 누리꾼들은 “황보라 차현우 열애, 교회 오빠인가?”, “황보라 차현우 열애, 1년이면 결혼할 때 된듯”, “황보라 차현우 열애, 부럽다”, “황보라 차현우 열애, 요새는 툭하면 열애설이 나오는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