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사진=트위터제공)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전세계 트위터 이용자들은 독일에 관심을 더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화제다.
트워터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9일까지 세계 트위터 이용자가 사용한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해시태그(#)’ 양을 비교한 결과, 독일이 약 16만건 많았다고 밝혔다.
해시태그는 ‘#’ 뒤에 특정 단어를 넣어 검색이 되도록하는 트위터의 주요 기능 가운데 하나로 트위터 이용자들은 이번 월드컵에서 ‘#특정국가’ 형태의 해시태그를 달고 해당 국가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올렸다.
독일의 해시태그 총량은 769만3767건으로 아르헨티나의 780만5598건보다 16만건 많았다. 한국에서도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해시태그 점유율은 각각 58%과 42%로 독일이 앞섰다.
브라질월드컵 결승전 트위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질월드컵 결승전, 트위터에선 독일이 우세하네” “브라질월드컵 결승전, 아직도 트위터 하는 사람들이 있어?” “브라질월드컵 결승전, 다른 SNS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